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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 일기/열줄 일기

일기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일기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애초에 일기는 누군가 보라고 쓰는 글이 아니다.

일기를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가끔 상상한다. 내가 비밀스럽게 쓰는 일기를 누가 보면 어쩌나?

누가 볼까봐 일기에 내용을 너무 사실적으로 쓰지는 말자..

그치만 일기에라도 정말 매우 사실적으로 쓰고 싶은걸..?

세상엔 비밀이 없고 혹시나 누가 볼 수 있으니 매우 사실적으로 썼다가

세상에 내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 어떻게해?? 조심해야지..



가슴이 답답해서 어딘가에 소리지르고 싶은 때

누군가 내 이야기를 진정으로 듣고싶어 한다면 얼마나 고마울까?

그런 사람은 웬만해선 없다.

그러니까 내가 일기를 매우 사실적으로 쓴다고해서 문제될것은 하나도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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