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엔이 추천하는 성공법/인생 밑바닥치고

좋은사람들과 만나서 저녁

좋은사람들과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내게 좋은 사람은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다.
편향된 지식을 습득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이 잘 맞지않는사람과 대화하면서 맞지도않는 가치관 이상향을 내 머리속에 꾸역꾸역 밀어넣는것은 상상도 하기싫다.

술마시고 혼자 못마시는술 조금 더 마시다가 속까지 개워냈지만 그게 뭐 중요한가?

문득생각난 기억이있는데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어떤 변호사가 회식자리를 가졌다.
야근하고나서 가진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나서는 다시 또 새벽에 회사에 와서 처리해야될 업무가 많다면서 일처리를 하는것이었다.
잠도 2~3시간 자고 다음날 또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그 장면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했다.
어떤 정신력을 가지면 저렇게 술마시고 피곤한상태인데 일을할까...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생각했지만 나의 게으름이 어디가겠는가? 실천하지못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분이 어떤 특별한에너지를 가졌거나 부지런해서라기보다는 책임감이 강하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가능한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당장 하지않으면 다음이 힘들어지거나 큰일이난다면 누구나 그런 에너지가 나올 수 밖에 없을것이다.

나는 지금 절박하다. 언제나 절박했고 오늘은 그 전보다 더 절박하다. 목표의식도 더 뚜렸하다.
10일안에 무엇을했는가? 아무것도하지않았다면 1년뒤의 나 10년뒤의나는 똑같다.
계속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겠지?
앞으로 먹고살기위해 뭐든하겠지.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겠다. 30대중반 오늘하지않으면 다음 결심은 40대중반일지도 모른다.